고백엽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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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사소한 말도 괜찮아
에게 보내는 고백엽서
나의 사소한 고백
친구들은 내가 외국에 오래 살아서 내가 국어를 못해서 애들이 나에게 비웃고 나의 덩치 때문에 돼지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다. 나는 한 일이 없지만 인성쓰레기 관종이라고 말한다.

0 조회 20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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