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심각해지는 학교폭력의 그늘 속 고통받는 청소년을 보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돕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좋은 기회로 <아주 사소한 고백> 서포터즈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푸른나무 재단의 아사고 서포터즈로서 학교폭력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서포터즈_김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