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항성에서는 1학기 마지막 온라인 이벤트로 '레스큐렌드' 팀이 온라인 방탈출을 진행하였습니다!
학생들이 탐정단이 되어 행방불명된 유명 아이돌 '하늘'을 찾고, 팀 내 따돌림을 당하고 있음을 알게 되고, 하늘이를 위한 위로의 말을 건네는 스토리의 방탈출을 진행하였습니다!
간단하고, 재미있지만 따돌림이라는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한 마디의 위로가 피해자에게는 얼마나 소중한지 생각해보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였습니다.

온라인 이벤트는 총 25명의 친구들이 참여해주었습니다! 저희의 이번 활동이 항성에게도, 친구들한테도 정말 뜻깊었던 활동이 되길 바랍니다!









-> 친구들이 보내준 위로의 말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