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엽서

말하지 못하는 속마음 고백엽서에 털어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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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말도 괜찮아
To.
나의 사소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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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 친구에게
  • 반친구들과 얘기를 안해서 사이가
    별로 안좋은 것같다
  • 2024.04.12

    1 1 14

  • To. 가족에게
  • 엄마,아빠 안녕
    엄마 아빠 이혼하고 나서 계속 괜찮은척 했는데
    사실 하나도 안괜찮아
    그래도 엄마랑 함께 살면서 안행복한 순간은 없었어
    우리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 2024.04.12

    1 0 12

  • To. 친구에게
  • 같은 반 친구들 중 친한 여자애들아 잘 지내줘서 고마워! 항상 사랑해~❤

    그리고 같은 반 남자애들아!!
    시비 적당히 걸고 친하게 좀 지내자!! 좀!!

    얘들아! 앞으로도 잘 부탁해~
  • 2024.04.12

    1 0 7

  • To. 가족에게
  • 부모님에게
    부모님, 지금까지 저를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말을 안 들어도 항상 웃으시면서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 2024.04.12

    1 0 8

  • To. 친구에게
  • 구운중학교 아사고 징검다리에게
    선배의 말 잘 듣고 선생님 말도 잘듣자!
    화이팅 잘해줄게용! 힘든일있으면 나한테와요
  • 2024.04.12

    1 0 6

  • To. 친구에게
  • 안녕 2학년 1반 친구들아! 나는 익명이야
    일단 같은 반이 되서 기쁘고 솔직히 아직은 어색한것 같아
    가끔가다는 어색하기도 하고 나랑 별로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지 않는 느낌도 있는것 같아
    그래서 솔직히 가끔가다는 상처를 받기도해 그래도 나랑 친하게 지내줬으면해! 우리 앞으로 도 잘지내고, 앞으로 더 잘 지내자!😘❤
  •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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