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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보내는 고백엽서
나의 사소한 고백
To. 윤예원 안녕 친구야! 나는 너랑 3년동안 알고 지낸 채현이야 :) 이렇게 애플데이를 맞아서 너한테 편지를 쓰게 됐어 너를 알고 지낸지 꽤 된 것 같은데 갈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던 것 같은데 너랑 만든 추억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아 내가 힘들때 항상 옆에서 위로해주고 도와줘서 고마워♡ 너란 존재만으로 나에게 굉장한 도움이 됐어! 우리 우정이 영원하길 바라며... 이 편지를 잘 받길 바래 그럼 안녕 친구!! From. 김채현

0 조회 257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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