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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소한 고백
엄마,아빠 요즘에 말도 너무 잘 안듣고 말도 예쁘게 안해서 속상하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 하고 싶었는데, 요즘에 너무 말도 안듣고 말을 너무 막해서 그런 일들 잘 못했어요... 엄마 아빠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0 조회 57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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