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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사소한 말도 괜찮아
에게 보내는 고백엽서
나의 사소한 고백
언젠가부터 내 주위환경은 나를 적대시하는 듯 하다 엄마 아빠 오빠 친구 선생님 뭔가 다들 날 적대시하고 뒤에서 싫어하는 느낌에 나는 날 위로하기에 바빴고 밤새 몰래 우는 일도 적지 않았다 사실 내가 나를 싫어하고 혐오하면서도 스스로를 위로했던 걸지도 모른다 그렇게 낮아진 자신감으로 성적, 내 기분 등은 나날이 까매졌다 이제 더 이상 미움받기 싫다 내가 나를 그만 위로하고 나에게 힘껏 소리칠 수 잇는 날이 오면 좋겠네

0 조회 24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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