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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소한 고백
우리 엄마는 칭찬을 잘 해주지 않는다 성적을 올리고 공부를 열심히 하고 말을 잘 들어도 칭찬을 해주지 않는다 잘했다고 인정 받고 싶은게 아니라 내가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이뤘다는 것을 알아주기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중학교 때는 나름 공부도 열심히 하고 성적도 좋았다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5주 남짓을 공부에 매진하면서 살았다 그래도 인정받지 못햇다 남들은 너보다 더 열심히 하니까 넌 배로 더 해야한다고만 말씀하신다 너무 속상하고 힘들어서 공부를 하지 않았고, 성적은 또 떨어져서 혼났다 노력해도 노력하지 않아도 혼나는 것은 똑같아서 삶이 무기력해진다 어떻게해야 엄마에게 칭찬을 받고 인정 받을 수 있을까요?

0 조회 31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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