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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사소한 말도 괜찮아
에게 보내는 고백엽서
나의 사소한 고백
기말고사를 망쳤는데 집에 갔더니 부모님께서 화를 내시며 지금까지도 나의 미래에 대해 한숨을 쉬시고 화를 내신다. 내가 공부를 많이 하진 않았지만 나도 시험을 못보고 싶어서 못 본 것도 아니고 나도 잘 보고 싶었는데 점수가 안나와서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엄마 아빠의 잔소리를 들으니까 더욱 기분이 상했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부모님께 화를 냈었고 그것이 마음에 걸린다 내가 아무리 시험을 못 봤어도 나느 부모님께서 '잘했다'는 한마디 만을 들었으면 좋았을텐데 공부를 ㅓㅇ떻게 해야 더 잘 할 수 있을까

0 조회 37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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