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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사소한 말도 괜찮아
에게 보내는 고백엽서
나의 사소한 고백
수능이 얼마 안 남아서 힘든 나에게 부모님의 힘내라는 한 마디가 위로가 되기 때문이다. 118일 밖에 안남은 날에 덥기까지 해서 이 말은 내게 큰 힘이 될 것 같다.

1 조회 67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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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더위에 자신의 꿈을 위해 공부하느라 정말 힘드시죠? 힘내라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화이팅!!!
  • 2018-08-03 12:28:02 | 한미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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