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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사소한 말도 괜찮아
에게 보내는 고백엽서
나의 사소한 고백
세상 제일 나대는 지은 요즘 고3이라 스트레스도 심하고 더군다나 너는 입시준비도 하고 있어서 하루가 금방 갈텐데. 지금 내가 해 줄수 있는 말은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수고 했어 뿐인것 같아 내가 고1때 너를 만나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 너가 나에게 다가와준만큼 나도 너에게 앞으로 남은 6개월동안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어 너도 나도 고1보다는 더 바쁘게 살고 있는데 우리 둘이 원하는 대학 가길 응원할게!! 친구야 오늘도 수고했고 반드시 너의 꿈 이룰거야

0 조회 104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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