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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사소한 말도 괜찮아
에게 보내는 고백엽서
나의 사소한 고백
고등학교 3학년이 되고나서야 처음 알게 된 작은 거인 다인이 다인이를 만난건 제 인생에서 아주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은 기분입니다. 다인이는 저 뿐만 아니라 친절하고 배려깊은 마음 때문에 모든 친구들이 좋아합니다. 다른 친구가 행복할 수 있다면 재미있진 않지만 유머러스한 개그를 치며 친구의 기분을 풀어주려 노력합니다. 대부분의 친구들은 다인이의 개그가 아니라 귀여운 모습에 끝내 웃음을 내비치는데요 저는 "아주 사소한 고백"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다인이라는 선물의 존제를 알리고 싶어 이렇게 편지를 써내려 갑니다. * 아 그리고 우리반 친구들 이제 고3도 막자지인데 다들 더욱 화이팅하자!!

0 조회 32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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