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주 사소한 고백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을 위해 준비된 아주 특.별.한-☆ 소식을 들고왔어요 :D


상반기 콘서트 진행 후, 고백메신저를 통해 친구의 고민과 마음에 많은 공감을 하게되면서 더불어 위로 받고 힘을 얻었다는 내용이 깜짝 놀랄 정도로 많았답니다.

아사고가 많은 학교에 찾아가서 또래 친구들에게 힘을 주면 좋겠다는 훈훈한 의견도 많이 나와서, '어떻게하면 더 많은 친구들의 고백메신저가 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탄생한 [고백라디오]


홈페이지 '엽서쓰기' 게시판을 통해 새로운 사연은 물론,

소개사연에 대한 답장을 받고 선정된 엽서/답장 작성자에게는 푸짐한 선물을 드릴 예정이니 많이 참여해주세요-♡